일상

2022년 9월 2주 일상

개빡센한나투어??

  가족들이랑 오스트리아 여행 중~ 나는 동의하지 못하겠지만, 엄마랑 동생 말로는 살인적인 여행 스케줄이라고 한다. <개빡센한나투어>라는 오명이 붙었다. 날이 갈수록 원성이 자자해지더니, 하루에 15000보 이상 걸으면 중도 취소하겠다는 선언까지 들었다. 뭐야.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2년 9월 4주 일상  (1) 2022.10.01
2022년 9월 3주 일상  (1) 2022.09.20
2022년 9월 1주 일상  (0) 2022.09.06
2022년 8월 4주 일상  (0) 2022.08.29
2022년 8월 3주 일상  (0) 2022.08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