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빡센한나투어??
가족들이랑 오스트리아 여행 중~ 나는 동의하지 못하겠지만, 엄마랑 동생 말로는 살인적인 여행 스케줄이라고 한다. <개빡센한나투어>라는 오명이 붙었다. 날이 갈수록 원성이 자자해지더니, 하루에 15000보 이상 걸으면 중도 취소하겠다는 선언까지 들었다. 뭐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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